▹ 잘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65개
- 작은 잘록 창자 절제술 : (1)작은창자와 잘록창자의 일부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 글에서 잘되고 못된 것은 내게 달렸고 시비하고 칭찬하는 것은 남에게 있다 : (1)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 잘그락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위 잘록창자 반사 : (1)빈창자에 음식이 들어갔을 때, 소장과 대장의 꿈틀 운동이 반사적으로 커지는 현상.
- 상납 돈도 잘라먹는다 : (1)사람이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이 사나워 뻔뻔스럽고 염치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라님 만든 관지 판 돈도 자른다’ ‘나라 고금도 잘라먹는다’
-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잘 먹고 잘 입어 못난 놈 없다 : (1)사람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잘 입고 잘 먹으면 덩달아 좋아 보이기 마련이란 뜻으로, 생활 형편이나 차림새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1)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도 잘록창자 연결 : (1)식도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일.
- 삼현 육각 잡히고 시집간 사람 잘산 데 없다 : (1)음악을 울리며 요란하게 시집간 사람이 잘사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호화롭게 시집간 사람이 불행하게 사는 수가 많음을 이르는 말. (2)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 위 작은 잘록 창자 연결 : (1)위(胃)와 작은창자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일.
- 앙잘앙잘하다 : (1)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종알종알 자꾸 군소리를 내다.
- 쪼잘쪼잘하다 : (1)조금 낮은 목소리로 말을 빠르게 계속하다. ‘조잘조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잇따라 참새 따위의 작은 새가 지저귀다. ‘조잘조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자잘하다’의 방언
- 머리가 (잘) 돌아가다 : (1)임기응변으로 생각이 잘 떠오르거나 미치다.
- 숲속의 호박은 잘 자란다 : (1)집 근처 호박은 매일 보니까 자라는 줄 모르지만 숲속의 호박은 오랜만에 보기 때문에 많이 커 있는 것을 금방 알아보게 된다는 뜻으로, 한창 자랄 때의 사람이나 생물은 오랜만에 보면 몰라볼 만큼 잘 자라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림잘룩창자 : (1)가로잘록창자와 구불잘록창자 사이의 부분. 배안의 왼쪽에서 비교적 곧게 내려간다. ⇒규범 표기는 ‘내림잘록창자’이다.
- 빈잘록창자 연결술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 늙은이 잘못하면 노망으로 치고 젊은이 잘못하면 철없다 한다 : (1)어떤 잘못의 원인을 개별적으로 규명하지 않고 일반적인 짐작으로 돌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록곧창자염 : (1)잘록창자와 곧창자에 생기는 염증.
- 잘못넘겨주기 : (1)‘오인도’를 다듬은 말.
- 잘록창자 봉합술 : (1)전에 잘랐던 잘록창자를 꿰매어 연결하는 복원 수술.
- 잘룩창자 처짐증 : (1)잘록창자가 정상적인 위치보다 아래쪽으로 처지는 증상. ⇒규범 표기는 ‘잘록창자 처짐증’이다.
- 잘파닥잘파닥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자꾸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잘바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조금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3)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진 느낌이 들다. (4)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매우 보드랍게 질다.
-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 : (1)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 ‘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
- 왼 잘록창자 동맥 : (1)아래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왼쪽의 내림잘록창자를 향하여 달리는 동맥. 이것은 내림잘록창자에 도달하여 오름 가지와 내림 가지로 나뉘며, 가로잘록창자의 왼쪽 부분과 내림잘록창자에 분포한다.
- 쓸개 잘록창자 샛길 : (1)쓸개와 잘록창자 사이에 생긴 비정상적으로 연결되는 질환.
- 출혈 잘록창자염 : (1)출혈을 동반한 염증성 대장 질환.
- 정승 판서 사귀지 말고 제 입이나 잘 닦아라 : (1)권세나 권세 있는 사람들의 도움에 헛된 욕심을 두지 말고 제 몸의 건강이나 바른 행실을 위해 힘쓰라는 말. <동의 속담>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삼정승을 사귀지 말고 내 한 몸을 조심하라’
- 씨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1)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으라 : (1)말을 잘하면 남들과 사귀면서 살아가는 데 유리함을 이르는 말.
- 성난 승냥이 코침 잘못 주다 되물린다 : (1)성이 난 사람에게 섣불리 참견하였다가는 도리어 손해를 본다는 말.
- 잘록창자 옆 고랑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 가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잘착잘착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진 느낌이 들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차지고 질다.
- 잘로메탈리 윈터 페스트 : (1)2005년부터 매년 겨울 핀란드의 오울루에서 열리는 헤비메탈 페스티벌. 잘로메탈리 메탈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주로 헤비메탈, 스피드 메탈, 둠 메탈, 데스메탈 장르의 밴드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 가로잘록창자 : (1)오름잘록창자가 간 아래에서 왼쪽으로 굽어 달리는 부분. 지라 아래에서 아래쪽으로 굽어 내림잘록창자로 계속된다.
- 빈잘룩창자 연결술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빈잘록창자 연결술’이다.
- 잘로메탈리 메탈 뮤직 페스티벌 : (1)2002년부터 매년 8월 핀란드의 오울루에서 열리는 헤비메탈 페스티벌. 주로 스래시 메탈, 데스 메탈, 블랙 메탈, 인더스트리얼, 스피드 메탈 밴드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 잘카닥잘카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5)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꽤 진 느낌.
- 가로잘록창자간막 : (1)가로잘록창자를 뒷배 벽에 고정하는 복막의 주름.
- 직장 잘록창자염 : (1)직장과 결장에 동시에 생기는 염증.
- 자잘부리하다 : (1)‘자질구레하다’의 방언
- 잘똑잘똑하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되똑되똑 자꾸 절다. (2)기다란 물건이 군데군데 깊게 패어 오목하다.
- 거짓말도 잘만 하면 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1)거짓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처세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사람은 아무쪼록 말을 잘해야 한다는 말. <동의 속담> ‘거짓말도 잘하면 오려논 닷 마지기보다 낫다’
- 잘츠부르크 음악제 : (1)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한 달 동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음악제. 모차르트를 중심으로 독일ㆍ오스트리아계의 오페라가 상연되며, 빈 필하모닉을 중심으로 한 연주회 따위가 열린다.
- 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 : (1)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록창자의 흑색증 : (1)대장의 점막에 흑색의 무늬가 나타나는 증상. 고유층의 큰 포식 세포 안에 멜라닌이 아닌 리포푸신(lopofuscin)과 같은 색소가 침착되어 생긴다. 얼룩말의 무늬나 격자 모양으로 나타난다.
- 거짓막 잘록창자염 : (1)대부분 항생제 투여로 인하여 장내 세균의 균 교대 현상이 일어나서 생기는 장염.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가 증가하며 이들이 생산하는 괴사 용해 내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장의 점막이 거짓막으로 덮여 있으며 복통을 동반하는 묽은 변 또는 물 같은 설사 따위가 나타난다.
- 말미잘 피부염 : (1)자포동물문의 산호충강에 속하는 동물의 촉수에 접촉하여 생기는 피부염. 스쿠버 다이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홍반, 구진, 궤양 띠위와 같은 가벼운 다발성 피부염도 있으나 지연형 반응, 때로는 초과민 반응과 같은 심한 독성 반응이 나타나기도 한다.
-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1)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2)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살림 잘하는 며느리 : (1)한 부잣집에서 살림 잘하는 며느리를 뽑기 위해 시험을 보는데, 그 시험에 통과한 며느리에 관한 설화. 며느리로 지원한 처녀들에게 적은 양의 식량을 주고 한 달 동안 지내도록 하였더니, 많은 처녀들이 실패하였다. 한 처녀만이 첫날에 그 식량으로 밥을 지어 먹고, 나머지 쌀을 모두 떡으로 만들어 마을에 돌린 후 삯바느질을 하며 더 많은 양식을 모아 며느리로 뽑히게 되었다는 줄거리이다.
-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1)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 거대 잘록창자증 : (1)잘록창자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거나 비대해진 증상.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으로 나타난다.
- 작은잘룩창자증 : (1)잘록창자의 크키가 비정상적으로 작은 병. ⇒규범 표기는 ‘작은잘록창자증’이다.
- 허혈 잘록창자염 : (1)허혈로 인하여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잘록창자에 생긴 염증.
- 잘록창자 확장 : (1)잘록창자의 일부가 확장된 상태.
- 곡식 이삭은 익을수록[잘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 (1)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낟알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에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 막창자 잘록창자 연결술 : (1)막창자와 잘록창자를 외과적으로 연결하는 수술.
- 섬유화 잘록창자 병증 : (1)낭섬유증 환자에서 발견되는, 잘록창자에 섬유화를 보이는 질환.
- 오른 잘록창자굽이 동맥 : (1)위 창자간막 동맥에서 일어나 오른 창자굽이로 달리는 동맥. 때에 따라 위 창자간막 동맥의 다른 가지에서 일어난다.
-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 (1)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뚜막잘뚜막하다 : (1)긴 물건이 군데군데 매우 잘록하다.
- 잘록창자 주름술 : (1)잘록창자가 확장되었을 때 그 내강을 줄이기 위하여 창자벽에 주름을 만드는 수술.
- 잘루막잘루막 :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잘록한 모양.
- 잘록창자 주위염 : (1)잘록창자 주위의 복막 혹은 결합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
- 잘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1)눈이 어두워 잘 못 본다고 하면서도 붉게 잘 익은 고추만 골라 가며 잘도 딴다는 뜻으로, 마음이 음흉하고 잇속에 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제 일만 알고 남의 일은 핑계만 대고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잘구레하다 : (1)모두가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자질구레하다’이다. (2)‘자질구레하다’의 북한어.
- 작은 잘룩창자염 : (1)작은창자와 큰창자의 점막에 생긴 염증. ⇒규범 표기는 ‘작은 잘록 창자염’이다.
- 인두 식도 잘록 : (1)바륨을 먹은 후 찍은 엑스선 사진에서 확인되는, 인두와 식도 경계의 좁은 부분. 이것은 아래 인두 수축근의 반지 인두 부분 수축에 의해 생긴다.
- 작은 잘룩창자 창냄술 : (1)작은창자와 잘록창자를 연결하는 수술. ⇒규범 표기는 ‘작은 잘록 창자 창냄술’이다.
-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1)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잘록창자 사이막 고정술 : (1)과도한 잘록창자의 운동이나 처짐을 교정하기 위하여 잘록창자 간막을 줄이는 수술.
- 구불잘록창자 : (1)내림잘록창자와 곧창자 사이의 큰창자 부분. 구불구불하고 골반 안에 있으며 창자간막에 매달려 있다.
- 소아 잘록창자 폴립증 : (1)소아의 잘록창자에 생기는 폴립증. 특히 10세 이전에 나타나며, 직장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 뒤눈확잘루기 : (1)‘후안확협착’을 다듬은 말.
- 빈잘록창자 연결 : (1)빈창자와 잘록창자 사이를 인공적으로 연결하는 일.
- 잘뚝잘뚝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자꾸 다리를 절다. (2)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약간 홀쭉하게 가늘거나 오목하다.
- 종잘종잘하다 : (1)자꾸 수다스럽게 종알거리다.
- 잘까당잘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1)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불잘록창자 동맥 : (1)아래 창자간막 동맥에서 갈라져 나와 내림잘록창자와 구불잘록창자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왼 잘록창자 동맥, 위 곧창자 동맥과 연결된다.
- 위 작은 잘록 창자 연결술 : (1)위(胃)와 작은창자, 잘록창자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수술.
- 못난이 열 명의 꾀가 잘난이 한 명의 꾀보다 낫다 : (1)한 사람의 지혜보다 여러 사람의 지혜가 더 현명함을 이르는 말.
- 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 (1)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나쁜 짓으로 인하여 큰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리보 핵산 잘라 이음 : (1)유전자의 전사 과정에서 일차 전사체로부터 성숙한 전사체를 만들기 위하여 인트론 부위를 떨어뜨리고 엑손끼리 서로 연결시키는 과정.
- 잘록창자 뒤 탈장 : (1)잘록창자 뒤로 창자의 일부가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벗어난 상태.
- 성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 (1)성이 난 김에 하는 일이 더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잘해도 한 꾸중 못해도 한 꾸중 : (1)일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결점을 찾아내려고 하면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2)일의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덮어놓고 꾸중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허리춤에 빗 넣고 시집온 색시 잘산다 : (1)가난하여 허리춤에 빗이나 하나 넣고 시집온 여자가 살림을 알뜰히 하여 잘살게 된다는 말.
- 오름잘록창자 : (1)막창자에서 오른 창자굽이 사이에 있는 큰창자의 부분. 배안의 오른쪽 가장자리 뒤쪽 벽에 고정되어 있고 오른 창자굽이에서 가로잘록창자로 이어진다.
- 잘깍잘깍하다 : (1)‘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2)‘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3)‘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4)‘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 무우 농사 잘못하면 가랑무우만 생긴다 : (1)일을 잘못하면 그 결과가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씨잘데기엄따 : (1)‘쓸데없다’의 방언
- 뱁새는 작아도 알만 잘 낳는다 : (1)몸은 비록 작아도 능히 큰일을 감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낳는다]’
- 잘긋잘긋하다 : (1)‘질겅질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잘해 : (1)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위 잘록창자 연결 : (1)위나 잘록창자에 생긴 궤양이나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뒤, 이차적으로 위와 잘록창자를 연결하여 통로를 만드는 일.
- 자잘부레하다 : (1)모두가 잘고 시시하여 대수롭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자질구레하다’이다. (2)‘자질구레하다’의 북한어.
- 잘록창자 천자 : (1)잘록창자에 외과적으로 바늘을 찔러 구멍을 내어 액체 또는 가스를 제거하는 일.
- 잘록잘록하다 : (1)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하다. (2)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 실전 끝말 잇기
•
잘로 시작하는 단어 (519개)
: 잘, 잘가닥, 잘가닥거리다, 잘가닥대다, 잘가닥잘가닥, 잘가닥잘가닥하다, 잘가닥하다, 잘가당, 잘가당거리다, 잘가당대다, 잘가당잘가당, 잘가당잘가당하다, 잘가당하다, 잘각, 잘각거리다, 잘각대다, 잘각이다, 잘각잘각, 잘각잘각하다, 잘각하다, 잘강, 잘강거리다, 잘강대다, 잘강이다, 잘강잘강, 잘강잘강하다, 잘강하다, 잘개, 잘개돌, 잘개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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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로 시작하는 단어는 5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잘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6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